사회 사회일반

군포서 등교하던 초등생 9명 말벌 쏘임 사고...중증 환자 없어

김상현 기자
9일 오전 8시52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초등학교 정문 인근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9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오전 8시52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초등학교 정문 인근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9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사진은 제거된 말벌집.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오전 8시52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초등학교 정문 인근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9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오전 8시52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초등학교 정문 인근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9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교하던 초등학생들이 말벌에 쏘이는 사고가 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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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8시52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한 초등학교 정문 인근에 조성된 화단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9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8명(남학생 6명, 여학생 3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1명은 자체 이송했다.

벌에 쏘인 학생 모두는 호흡 곤란이나 알레르기 반응 등 중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학교 정문 화단에 있는 땅벌과 말벌집들은 모두 제거됐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36명울 동원해 약 5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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