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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4 서종 북한강 뗏목나루 문화제’ 개막

장은기 기자
양평군은 31일 서종면 문호리 656-2 북한강변 일원에서 '2024 서종 북한강 뗏목나루 문화제'를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개최됐다. (사진=장은기 기자)

양평군은 31일 서종면 문호리 656-2 북한강변 일원에서 '2024 서종 북한강 뗏목나루 문화제'를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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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부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윤순옥 군의원,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당협위원장, 강금덕 서종면장, 허병길 서종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허병길 서종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뗏목 나루 문화제는 9년전에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사 일정으로 운영하던 북한강 건너기 체험을 서종면 고유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양평 북한강 뗏목나루 문화제'로 명명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축제는 아무리 좋은 축제라도 지역주민이 참여하지 못하는 지역축제는 성공할 수 없다"며 "축제가 성공하려면 많은 주민들의 참여가 있어야 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2024 서종 북한강 뗏목나루 문화제'에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2024 서종 북한강 뗏목나루 문화제'에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남한강과 북한강이 평행선이 아닌, 합쳐지는 두물머리 행사를 오는 9월 21일 음악제로 승화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윤순옥 군의원은 "이 축제가 서종면민의 축제가 아닌, 양평군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의 계획에 의회는 문호리 나루터에 대한 역사를 되새기고 앞으로 양평군의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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