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현재 하남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 적극 동참

장은기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인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이현재 하남시장 페이스북)
이현재 하남시장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인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이현재 하남시장 페이스북)

이현재 하남시장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인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온라인 게임이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푹력 등 2차 범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번 챌린지는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지목받은 사람이 챌린지 참여를 인증한 후 3명 이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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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온라인 도박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걱정"이라며 "청소년들이 호기심 에라도 해서는 안되며, 위험에 빠졌을 경우 혼자서 해결할 수 없음을 명심하고,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현재 시장은 다음 주자로 김경희 이천시장, 하남문화재단 장소영 대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선영 센터장을 지목했다.

한편,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경찰, 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도박 문제가 근절될 수 있도록 인터넷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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