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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 연휴 대비 전통시장 28개소 대상 안전 점검...내달 5일까지

장은기 기자
​​​​​​​소방·전기·가스 분야 합동점검 실시
코로나19 등 배달체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지역 전통시장에서도 온라인 쇼핑, 즉 핸드폰 장보기 시대가 열렸다. 사진은 20일 오후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썰렁한 경기도 내의 한 전통시장. (사진=김종대 기자)
성남시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으로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성남시가 관내 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28개소로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및 훈련 여부 ▲소화기, 소화전, 방화구획, 피난등, 대피로 등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 등 개별법에 의한 시설 관리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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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현장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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