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2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약 한 달 동안 2024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29일 시에 따르면,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 기간 10년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다음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하면 분기마다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이 필요하지만, 공공마이데이터서비스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권자는 관련 증명서를 따로 제출하면 일시금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연령과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 10월20일부터 용인와이페이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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