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낮 12시16분께 시흥시 매화산단 내에 위치한 5층짜리 소방 설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이해 약 26분 만인 낮 12시42분께 모두 진화됐다.
또 내부에 있던 직원 50여명은 자력으로 긴급대피했다. 소방은 신고 7분 만인 낮 12시30분께 선제적 비상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장비 45대와 인력 11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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