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외식산업 활성화와 음식문화 발전을 위해 ‘제24회 미추홀 맛있는 집 발굴 경연대회’를 개최해 최고의 맛집 5개소를 선정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1차 현지 심사에서는 위생, 시설 등을 점검, 11개 업소가 통과해 심사위원단의 2차 심사를 받았다. 이어 지난 8일부터 4일간 진행된 2차 심사에서는 심사위원단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맛, 영양, 구성과 조화, 모양과 색채, 조리와 위생 5가지 부분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2024년 미추홀 최고 맛집’으로 미가집밥, 대따만족, 한가득식당, 오월의유부, 드림식당이 선정돼 구청장 훈격의 상장을 받게 됐다. 맛집으로 선정된 5개 업소는 오는 10월5일 구청 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인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품평회와 시식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미추홀구의 대표 맛집으로 선정된 업소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입소문을 통해 각지에서 찾아오는 음식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