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모의 올바른 자세·역할에 대해 생각하다

연천정신건강복지센터, 학부모 강좌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연천군 제공

양육 기본지식·기술 습득 기회 제공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과전문의 유지혜 센터장이 강의를 맡은 이번 교육은 ▲설레는 봄 고된 여름(편안한 아이, 스스로 하는 아이로) ▲영그는 가을 기다림의 겨울(도전하는 아이, 행복한 사람으로) ▲나의 계절은? 이라는 제목으로 아동의 성장에 따른 변화를 사계절에 비유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와 역할, 좋은 부모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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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를 키우면서 올바로 키우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부모의 자세와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기회가 계속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모두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모두가 어려워하는 좋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누구나 공통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지식과 실제적 양육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학부모교육을 마련하여 자녀양육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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