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일산동구 고교 급식실서 불...대낮 학생·교사 등 600명 대피소동

이종훈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대낮에 불이나 학생과 교사가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대낮에 불이나 학생과 교사가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대낮에 불이나 학생과 교사가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7일) 오후 3시14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의 한 고등학교 1층 급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급식실 일부와 주방도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장당국에 의해 약 19분 만인 3시33분께 모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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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이 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600여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급식실 관계자 1명이 손등에 1도 화상을 입었고,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보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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