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주시, 역대 최대 규모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국비 134억원 확보

강상준 기자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4건 선정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4건의 사업이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34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4건의 사업이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34억원을 확보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국비 80%를 지원해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또 2025년 선정된 신규사업은 제1광사교 확포장도로 건설공사, 봉양동공업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유양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효촌리3 하수관로 정비사업 총 4건이다.

제1광사교 확포장도로 건설공사는 테크노밸리와 양주역세권개발을 통합 연계해 직(테크노밸리), 주(양주역세권), 락(중랑천, 양주역세권) 마련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봉양동 공업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봉양공업지구 내 공장 및 주거밀집지역의 협소하고 굴곡이 심한 도로를 연결도로로 개통해 교통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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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양동 하수관로와 효촌리3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우수분류화 사업이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하천오염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복리를 증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25년 계속사업에서도 국비 28억의 추가 혜택이 더해지면서 총 65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강수현 시장은 “계속사업비 65억원과 신규사업비 134억원 확보는 양주시의 균형있는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일 될 것이다”며 “이번 사업선정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동반성장의 경제도시 양주시 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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