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시장 조병돈) 건축과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저소득 한 부모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4가정에 모두 10등의 LED 전등을 달아 준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8일 법무부 주관 ‘제7회 우리 헌법 만
들기 공모전’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직장 헌법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금 50만 원과 추가로 건축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전을 모아 저소득 학생들이 환경은 어렵지만 밝은 방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LED 전등을 달아주기로 마음을 모은 것이다.
지난해 12월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우선 4가정에 LED 전등을 설치해 주게 됐고, 추가 추천이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원 지역개발국장은 “건축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비록 작은 일이지만, 공직자로서 평소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이천시가 지양하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 운동에 일부분이라도 참여하겠다는 의지로 추진해 공직사회의 수범이 되고 있어 의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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