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4곳 운영...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

허찬회 기자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심야시간 위급 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총 4곳을 운영 중이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심야시간 위급 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총 4곳을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병원·약국의 진료시간이 종료되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도록 시가 지정한 약국이다.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되며 경증 환자에게 의약품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만안구의 지정 약국은 ▲초원약국 ▲세종온누리약국 등 2곳이고, 동안구는 ▲새봄온누리약국 ▲지성약국 등 2곳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안양시는 지난 2018년 만안·동안구 각 1곳씩을 지정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월 동안구의 지성약국 1곳을, 6월에 만안구 세종온누리약국 1곳을 추가 지정해 총 4곳으로 확대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이용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지정약국 4곳에서 시민 8041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영자 만안구 보건소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되고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며 “관내 병원, 약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시민들께서 필요한 시기에 진료 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