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동의 한 9층 규모의 종합병원 2층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6시51분께 광명시 철산동의 한 종합병원 외래진료실인 2층 폐기능검사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폐기능검사실의 각종 설비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다수의 인명피해를 우려해 선제적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2대 등 장비 33대와 인력 11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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