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 요트팀은 빠른 경기정들이 모인 ORC클래스 4차례의 레이스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는 퍼팩트게임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국에서 36개 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평택시청을 우승으로 이끈 김태정 감독은 “지난 4월 부산슈퍼컵에서의 우승과 이번 대회 연속 우승은 우리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평택호를 기반으로 하는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로서 우리시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며 “올 하반기 국제요트대회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평택시청 요트팀은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국내 최강 요트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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