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아파트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합동점검...내달 2일까지

김종대 기자
​​​​​​​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참여
평택시, 아파트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합동점검
평택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평택·송탄소방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평택·송탄소방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이 지하에 집중 설치된 16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26일 시작해 내달 2일까지 실시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평택시 합동점검단은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상태 ▲스프링클러 및 소화·경보·피난설비 작동 ▲충전케이블 유지상태 및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충전시설 설치 장소와 공간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을 발견하면 계도 및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전기차 보급 증가와 연이어 발생한 화재로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요인을 줄이고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