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산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SOLO만 오산’ 참가자 모집...결혼적령기 미혼남녀 대상

김종대 기자
총 3회 진행, 120명 모집 중
오산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SOLO만 오산”참가자 모집
오산시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와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미혼남녀들의 특별한 만남 행사인 ‘SOLO만 오산’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와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미혼남녀들의 특별한 만남 행사인 ‘SOLO만 오산’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에서 추진하는 이번 미혼남녀 만남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청년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9월과 10월 12월 총 3회로 나눠 미혼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오이도 및 대부도 일원에서 스피드데이팅, 커플게임, 연애코칭 등 감성적인 청춘연애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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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직장인 또는 오산시 소개 기업체에 재직 중인 만 23~39세 미혼남녀로 내달 11일까지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오산시 홈페이지 시민알림방 및 행사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와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산시 거주 또는 소속 기업체 재직 중인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를 바란다”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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