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 계양구, 오는 30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신청 접수

이복수 기자
지원 대상,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계양구가 코로나19 동선과 관련한 2차 피해예방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코로나19 동선 삭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 계양구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2024년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계양구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2024년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의 현금 급여나 관련 서비스를 직접 지원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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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확인,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시 ▲생활지원 월 65만원 이하 ▲건강지원 연 200만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원 이하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로 하되, 필요한 경우 1년의 범위에서 한차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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