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지역아동센터 ‘맞손’

건강관리·학습·정서활동 지원
/동두천시 제공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와 동두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25일 새마을 8개동 협의회, 부녀회 회원 20명과 지역아동센터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회·지역아동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새마을지회에서는 ▲조손가정, 편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70가정을 선정하여 매달 1회~2회 밑반찬 지원 ▲가정에 방문하여 생활공간 정리정돈 및 엄마·아빠 결연 맺기 ▲동양대학교 영 새마을포럼 회원들의 아동의 학습도우미 결연을 통한 아동들의 건강관리와 학습 및 정서활동을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광회 지회장은 “지역아동센터에 나오는 아동들은 조손가정이나 편부모 가정의 아이들로 사랑에 메말라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움 또한 겪고 있는 것에 마음이 아파, 새마을지도자들이 뜻을 모아 아동들을 돕기로 했으며, 앞으로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자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에 나오는 아동들의 실태와 센터가 하는 일이 사회저변에 정확하게 알려지고 도움의 손길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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