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못 받은 가정에 추가 지원...지역화폐로 10만원 지급

허찬회 기자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정부24 홈페이지서 접수
용인특례시가 초·중·고 1학년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아직 입학지원금을 받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다. 사진은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초·중·고 1학년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아직 입학지원금을 받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다. 사진은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초·중·고 1학년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아직 입학지원금을 받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신입생의 책가방이나 도서 문구류 등 학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년녀 전인 지난 2022년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약 3만2000여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마련, 상반기 중 신청한 약 2만3000여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했다.

추가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 등록된 초·중·고 신입생 중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다른 지역, 국외에서 용인특례시로 전입한 1학년 학생이다. 올 하반기에 대안학교 등 학교 이외의 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도 포함된다. 시는 학생 한 명당 10만원의 지원금을 학부모 또는 보호자 명의의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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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19일동안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녀와 부모의 주소지가 다른 경우에는 자녀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입학준비금으로 지급하는 지역화폐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용인이라는 생활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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