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서 개최된 경기도지사배 철인 3종 경기 대회 참가자가 경기도중 숨졌다.
25일 오전 7시51분께 여주시 대신면 양촌리 당남리섬 인근 남한강에서 30대 선수 1명이 수영을 하던 중 실종됐다.
사고는 출발지점 약 500미터 지점에서 출발한 해당 선수가 실종된 것을 심판위원이 목격하면서 알려졌다.
이 선수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실종신고된 지 약 2시간35분 만인 오전 10시 26분께 남한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시간은 오전 11시 7분이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약 3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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