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 철인 3종 경기 대회 참가자 수영 중 숨져

김광섭 기자
9일 테니스 라켓 모양을 닮은 여주 이포 ‘당남리섬’이 남한강과 어울려 핑크뮬리 없이도 아름답게 보인다. 멀리 제2영동고속도로가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25일 오전 7시51분께 여주시 대신면 양촌리 당남리섬 인근 남한강에서 30대 선수 1명이 수영을 하던 중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여주 당남리섬 일원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에서 개최된 경기도지사배 철인 3종 경기 대회 참가자가 경기도중 숨졌다.

25일 오전 7시51분께 여주시 대신면 양촌리 당남리섬 인근 남한강에서 30대 선수 1명이 수영을 하던 중 실종됐다.

사고는 출발지점 약 500미터 지점에서 출발한 해당 선수가 실종된 것을 심판위원이 목격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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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실종신고된 지 약 2시간35분 만인 오전 10시 26분께 남한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시간은 오전 11시 7분이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약 3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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