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대형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이 1시간4분 만에 완진24일 오후 1시29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대형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4분 만인 오후 3시3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오산 대형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이 1시간4분 만에 완진24일 오후 1시29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대형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4분 만인 오후 3시3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후 1시29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대형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폐기물 처리업체 내부 시설 일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4분 만인 오후 3시3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화재 신고 7분 만인 오후 1시36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인 뒤 큰 불길이 잡힌 오후 2시17분께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를 접수한 오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9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중앙신문 = 김종대 기자 (kjd3871@jasm.co.kr)]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