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5시45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교차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나 4명이 숨지는 등 총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인력업체 승합차(스타렉스)가 정차 중인 통근버스를 1차 추돌한 뒤 인접 차선에 있던 승용차(아이포티)를 2차로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있던 A씨 등 4명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또 5명이 중상을 입고,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70명(경찰 포함)을 동원해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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