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 명소 걸으며 애향심 키워요”

박도금 기자
여주사랑 걷기대행진 단원모집

내달 13일까지 선착순 80명 접수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내고향 여주의 명소를 직접 찾아가는 체험행사로써 극기심을 배우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제18회 여주사랑 걷기대행진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5박 6일 동안 진행된다.

여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본 행사의 참가인원은 선착순 80명으로, 7월 13일까지 여주시체육회(☎031-886-1700)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초·중·고·대학생, 일반인 등이 참여 할 수 있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

참가비는 초·중·고·대학생 4만 원, 일반인 6만 원, 가족참가(3인 기준) 10만 원이다.

참가선발은 접수마감 후 유선통화 및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배낭, 모자, 티셔츠 2장, 스카프 등을 배부한다. 더불어 완주 시 완보증 및 메달을 지급한다.

행군코스는 여주시 12개 읍·면·동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특히 명성황후생가, 여강길, 서희장군묘, 영릉, 녕릉, 고달사, 파사산성, 신륵사 등 여주시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중심으로 탐방·체험하게 된다.

행군 1일차에는 여주시청 → 가남초교 구간이며, 2일차에는 가남초교→ 능서초교 구간, 3일차에는 능서초교 → 품실자연관 구간, 4일차는 품실자연관 → 대신초교 구간, 5일차(버스투어)에는 대신초교 → 여강중·고교 구간, 마지막 6일차에는 여강중·고교 → 세종대왕 역사문화관 구간을 걷는다.

여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18번째 맞이하는 여주사랑 걷기대행진은 여주를 직접 체험하며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5박 6일 간의 걷기대행진은 쉽지 않은 여정이 되겠지만 완주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감과 자긍심은 참가자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정식은 7월 30일 오전 9시 여주시청 광장에서, 해단식은 8월 4일 세종대왕 역사문화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체육회(☎031-886-1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