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연천군, 주민대상 군 관련 피해 사례 조사 실시

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청산면에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최근 6포병여단과 기부 대 양여의 조건부 이전 승인 결정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군 주둔 및 관련 시설로 인한 피해 사례를 조사한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연천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군 주둔 및 관련 시설로 인한 피해 사례를 조사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연천군 군 관련 피해분석 및 대응 전략 연구용역’의 일환이다. 군은 국가안보상 중추적 역할에 상응하는 정당한 권리주장과 군 주둔 및 관련 시설로 인해 주민들이 입은 객관적인 피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조사를 추진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산재한 각종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군 관련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지원과 보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입법 제정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피해 사례 접수는 이날부터 군청 민원실 및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행정적, 재정적, 인적 피해를 포함한 모든 분야의 피해 사례이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피해 사례 조사를 통해 국가안보의 최전선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희생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기초자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