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 연천군의회와 기후대응댐 현안 논의

장은기 기자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21일 연천군의회를 찾아,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아미천댐 신설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21일 연천군의회를 찾아,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아미천댐 신설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30일 환경부가 발표한 기후대응댐 후보지 중 유일한 수도권 지역인 ‘아미천댐’에 대한 연천군의회의 입장과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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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연천군은 2014~2016년 가뭄시, 임진강 하류 유량의 급감으로 인한 취수제약과 농경지 염분피해 및 수질악화 등 다양한 물문제가 야기돼 지난 2015년부터 댐 건설 필요성에 대한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에게 “아미천댐 신설이, 가뭄 대응과 장래 발생할 수 있는 홍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이라며 “댐 건설로 인한 지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환경부에 전달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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