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59분께 화성시 향남읍 화리현리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콘조로 된 2층규모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5분 만인 낮 12시24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한때 다수의 인명피해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공장에 있던 직원 4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불은 공장 2층 기숙사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10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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