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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댕댕이 시민학교’ 운영

김상현 기자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배우는 교육
과천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댕댕이 시민학교’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댕댕이 시민학교’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댕댕이 시민학교’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행동교정이 필요한 반려견을 양육하는 과천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 반려견 교육업체와의 1:1 면담을 통해 보호자의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의지, 교육 참여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5가구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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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반려견 양육가구는 내달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교육업체와 협의하에 각 교육일정을 조율한 후 ▲1:1 방문교육 ▲보호자 산책교육 ▲온라인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계용 시장은 “반려견을 양육하는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충분한 교육을 제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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