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댕댕이 시민학교’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행동교정이 필요한 반려견을 양육하는 과천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 반려견 교육업체와의 1:1 면담을 통해 보호자의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의지, 교육 참여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5가구를 선정한다.
선정된 반려견 양육가구는 내달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교육업체와 협의하에 각 교육일정을 조율한 후 ▲1:1 방문교육 ▲보호자 산책교육 ▲온라인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계용 시장은 “반려견을 양육하는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충분한 교육을 제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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