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시간당 48㎜의 비가 내리는 등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지역에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 안산과 시흥, 김포, 평택, 화성 등 5개 시와 인천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김포와 파주, 평택, 화성, 인천(강화)에 호우경보를.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안성, 광주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오전 9시 기준 시간당 강수량은 판문점(파주) 48.0㎜, 도라산(파주) 31.5㎜, 김포 22.0㎜, 고양 21.5㎜, 강서(서울) 21.0㎜로 나타났다.
오제 오후 5시부터 집계된 누적강수량은 대곶(김포) 93.5㎜, 운평(화성) 89.5㎜, 인천(공) 80.5㎜, 판문점(파주) 79.0㎜, 강화(인천) 78.8㎜다.
기성청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중·북부내륙, 산지, 충남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대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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