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양시, 전기차 화재 대비 '충전소에 차량용 질식 소화포 비치'

이종훈 기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
고양시, 공용차량 전기차 충전소에 차량용 질식 소화포 비치
고양특례시가 전기차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통합차량관리실과 각 구청 공용차량 충전소 시설에 차량용 질식 소화포를 비치했다.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특례시가 전기차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통합차량관리실과 각 구청 공용차량 충전소 시설에 차량용 질식 소화포를 비치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사고 등 전기차 화재 발생 건수가 늘어나는 등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차량용 질식 소화포를 전기차 충전소에 비치해 대형 화재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한 전기차량 사용 부서에 밤샘충전 금지, 90% 이하로 충전, 실외 주차 권장 등 주의사항을 전파하고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방 장비를 갖추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