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수요일 경기·인천지역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 많은 곳(경기남부)은 100㎜이상이겠다. 종다리는 낮 12시께 열대 저압부로 바뀐 채 수도권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절기상 '처서'이자 다음날인 22일 목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50㎜정도겠다. 23일 금요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28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6~31도, ▲성남 26~30도, ▲과천 26~31도, ▲안양 27~30도, ▲광명 28~31도, ▲군포 27~31도, ▲의왕 26~30도, ▲용인 26~31도, ▲오산 25~31도, ▲안성 26~32도, ▲이천 26~30도, ▲여주 25~29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26~29도, ▲하남 26~31도, ▲광주 26~30도, ▲파주 25~30도, ▲양주 26~30도, ▲고양 26~31도, ▲의정부 26~30도, ▲동두천 26~29도, ▲연천 26~29도, ▲포천 26~29도, ▲가평 25~28도, ▲남양주 26~30도, ▲구리 26~30도, ▲김포 27~32도, ▲부천 26~31도, ▲시흥 26~32도, ▲안산 26~31도, ▲화성 27~32도, ▲평택 26~30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7~30도, ▲강화 26~30도, ▲백령도 26~30도, ▲서울 27~31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5시51분(수위: 960㎝)부터 오후 6시8분(수위: 900㎝)까지고, 간조시각은 낮 12시18분(수위: 65㎝)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80~90%, 오후 85~9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5시53분, 일몰은 오후 7시1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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