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월곶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흔들다리 생태탐방로 조형물에 쿨링포그 시스템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재)김포문화재단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역가치창출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 경인 아라뱃길 지사 간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6월 재단의 ㈜천일에너지 후원과 환경기부금을 투입해 이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 가량 낮춰주는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소비가 적은 야외 냉방장치다.
재단은 이 사업으로 생태탐방로 조형물 일부 구간에만 설치된 쿨링포그를 효과 분석 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관람 환경제공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포를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녹색운영과 지역상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문화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7월 ESG 선포와 함께 전략과제 이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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