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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천 교량 보수·보강공사 본격 추진…안전성 확보 만전

장은기 기자
성남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한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결정된 성남교 등 지천 교량 32개소에 대한 공사에 착공했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결정된 성남교 등 지천 교량 32개소에 대한 공사에 착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탄천 횡단 일부 교량에 대해서는 이미 보수·보강 공사에 돌입한 데 이어 지천(소하천)을 횡단하는 교량에 대해서도 보수·보강을 시작해 성남시 전체 교량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천 교량 보수·보강공사의 대상지는 분당천, 운중천, 야탑천, 여수천, 동막천 및 고가차도의 32개소 교량이다. 이 가운데 야탑6·7·8·9교, 초림교, 매송교, 중탑교, 성남교, 상탑교, 내정교, 낙생교, 서당교 등 12개소 교량에 대해서는 캔틸레버 보도 부분을 철거한 후 보도교를 별도로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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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말교, 당우교, 동막천1교, 벌터교 등 4개소 교량은 부분 철거, 나머지 16개소 교량에 대해서는 지점보강 및 일반보수를 통해 성능개선을 나선다.

시는 모든 지천 교량 보수·보강공사를 2025년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하천 산책로 이용 및 차량 통행에 다소 불편이 발생할 예정으로 시민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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