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의 한 가구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0여 시간 만에 진화됐다.
20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9일) 오후 10시49분께 김포시 대곶면 상마리의 한 가구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건물 7개 동과 각종 기계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0시간33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오후 10시57분께 대응1단계 발령에 이어 17분 후인 오후 11시14분께는 대응2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공장 관계자 14명을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84대와 인력 28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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