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동구, "주민 공론의 장"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남용우 기자
​​​​​​​내달 11일까지 11동서 열려
인천 동구,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인천 동구가 2025년 주민자치회 자치 계획 수립과 사업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관내 11개 동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동구청)

인천 동구가 2025년 주민자치회 자치 계획 수립과 사업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관내 11개 동에서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주민총회는 오는 27일 금창동을 시작으로 9월11일까지 11개 동별 일정에 따라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자치계획 및 추진사업에 대한 토론과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동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의사결정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와 함께 지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서 사전투표를 받는 등 동별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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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총회는 각동의 주민자치회 운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자치회 자체 추진사업 공유 및 투표 결과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총회가 끝나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술과 해금연주, 트로트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마을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민이 참여해 선정된 주민자치회의 계획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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