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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보건소, ‘폭염대비 물품 배부’ 완료...지역 취약계층 3214명 대상

이복수 기자
서구보건소, ‘폭염대비 물품 배부’로 지역 취약계층 안전 강화에 힘써
인천 서구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214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물품 배부를 완료 했다. (사진제공=서구청)

인천 서구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214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물품 배부를 완료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 최소화를 위해 쿨 스카프와 손수건을 제작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어르신가정에 직접 찾아가 폭염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한 후 배부했다.

폭염경보 시에는 독거노인 및 외부활동대상자 등 집중관리대상자에게 직접 전화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폭염으로부터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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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지속되면 더운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되도록 실내 생활을 해야 하며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또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 음식 먹기 전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음식은 되도록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예년 대비 늦게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차 폭염대비물품 왕 부채를 제작해 8월 중 배부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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