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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내달 27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추가 모집

오기춘 기자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세부터 70세 이하
연천군이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 건강검진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이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 건강검진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이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 건강검진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하여 관내 여성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연천군에 거주하며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세부터 7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약 2만2000원의 자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으로는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검사 등으로 추가적으로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와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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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내달 27일까지 추가 대상자를 모집해 오는 10월부터 관내를 이동하는 의료기관 검진버스 통해 검진을 실시할 예정으로, 검진대상자는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검진차량을 통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3~7월 검진대상자 모집을 통해 1차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고, 잔여사업량 217명을 추가 모집하는 중으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내달 27일까지며, 전체 사업량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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