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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 대응 총력...'취약 시설 51곳'에 소독제 배부

장은기 기자
​​​​​​​집단 발생 시 역학조사로 '차단' '턱없이 부족' 치료제 확보 만전
8일 경찰과 김포시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업무를 했었던 30대 남성 직원 A씨가 전날 서울 한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CG=중앙신문)
양평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속출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CG=중앙신문)

양평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속출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요양원, 장애인 복지시설 등 51곳의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집단 발생 예방을 위해 살균 소독제와 손 소독제를 배부하는 등 위생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또한, 군은 집단에서 10명 이상의 환자 발생 시 현장점검 및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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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되고 있지만, 현재 약국과 병원 등에 공급되는 코로나19 치료제 수량이 신청량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상황인 만큼, 군은 치료제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재유행이 심상치 않은 상황”이라며 “학교 방학과 여름휴가철이 끝나는 8월 말, 코로나19가 절정에 이를 수 있다”며 “개인위생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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