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천 창전동 모텔서 불, 50대 남성 투숙객 숨져

송석원 기자
17일 오전 9시35분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5층짜리 콘크리트 구조의 모텔 2층에서 불이 50대 남성 투숙객이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7일 오전 9시35분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5층짜리 콘크리트 구조의 모텔 2층에서 불이 50대 남성 투숙객이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7일 오전 9시35분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5층짜리 콘크리트 구조의 모텔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2층 화재가 발생한 객실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3분 만인 오전 9시58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2층 투숙객인 50대 남성이 숨졌다. 이 남성은 소방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전 10시33분께 사망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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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투숙객 2명도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화재신고 약 4분 만인 9시39분께 비상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이는 등 9시49분께 투숙객들을 구조했다.

소방은 장비 32대와 인력 96명울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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