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40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의 한 노상에 주차돼 있던 테슬라 전기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이동식 소화주조와 질식소화덮개 사용해 약 36분 만인 오후 8시16분께 열폭주를 중단시켰다.
최초 신고자는 차 소유주로 "주차 후 타이어에서 소리와 연기를 발견하고 대피한 후"에 119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시민들의 신고로 총 27건이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약 3시간17분 만인 오후 10시57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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