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평택시문화재단, ‘진주검무’와 ‘진도씻김굿’ 공연 개최...내달 25일 남부문화예술회관서

김종대 기자
​​​​​​​2024년 전통시리즈 ‘짓’의 마지막 작품 ‘보배로운 잔치’
평택시문화재단이 내달 25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2024년 전통시리즈 짓 ‘보배로운 잔치’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문화재단이 내달 25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2024년 전통시리즈 짓 ‘보배로운 잔치’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문화재단이 내달 25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2024년 전통시리즈 짓 ‘보배로운 잔치’를 선보인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2024년 평택시문화재단 전통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보기 드문 국가무형문화재 ‘진주검무’와 ‘진도씻김굿’을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존하는 궁중 계열의 춤 가운데 역사가 가장 오래된 ‘진주검무’는 궁중에서부터 지방으로 전해 내려오면서 민속 무용화되었고, 현대에 진주가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 도시로 지정되는데 상징적인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또한 ‘진도씻김굿’은 망자의 넋을 씻겨 극락왕생하도록 하는 천도 의례로, 호남 지역에서 가장 대표적인 큰 굿이다. 두 가지 국가무형문화재의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평택시문화재단은 2024년 '전통시리즈 짓'을 통해 첫 번째 프로그램인 ‘보배로운 행차’, 두 번째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세 번째 ‘춘향: 날개를 뜯긴 새’,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배로운 잔치'를 선보이며 지역 전통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리즈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티켓은 전석 무료로 1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pccf.or.kr)와 네이버 예약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평택시문화재단 (031-8053-3552)로 하면 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