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4시5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3층짜리 철근코크리트 구조의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2층 화재세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2분 만인 오전 4시27분께 모두 진화됐다.
긴급대피하던 20대 여성과 30대 여성이 남성이 연기를 단순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행인으로 “2층 난간에 사람 2명이 매달려있고, 검은 연기가 보인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30대와 인력 7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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