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주 차량서 40대 남녀 흉기에 찔린 채 발견…여성 숨져

강상준 기자
양주경찰서는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혐의로 김씨의 신병을 의정부지검에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사진은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양주시의 한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4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A씨는 자살 암시 문자를 지인에게 보냈고, 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 1시간여 만에 A씨의 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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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에서는 4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다. A씨도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찌르고 스스로 자해한 것으로 판단,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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