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하남시협의회는 14일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 거리 조성 및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전성관 바르게살기운동 하남시협의회장을 비롯해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동인구 많은 시청앞, 신장초사거리, 신장사거리, 미사역 시계탑을 중심으로 가정용 태극기 100개, 차량용 태극기 400개, 기타 소형 태극기 120개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시민 모두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성관 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애국심 함양과 자긍심 고취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애국열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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