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청렴·윤리문화 확산 위해 앞장

남용우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가 13일 청렴·윤리의식 내재화를 위하여 인천지방법원 견학 및 부패사건 재판참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영흥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가 13일 청렴·윤리의식 내재화를 위하여 인천지방법원 견학 및 부패사건 재판참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영흥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가 13일 청렴·윤리의식 내재화를 위하여 인천지방법원 견학 및 부패사건 재판참관을 실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4일 영흥발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재판참관은 영흥발전본부의 청렴동아리인 ‘청렴마루’ 소속 직원 20명이 부패사건 공판을 직접 참관함으로써, 직원들의 부패행위 경각심을 일깨우고 본부 내 청렴의식이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견학은 인천지방법원 소개 및 사법부 안내 영상시청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재판 참관에서는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증인심문, 변호인의 변론 및 가해자의 최종진술 등 재판 진행 과정을 직원들이 직접 방청함으로써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이후 진행된 판사와의 대화에서는 법원의 재판업무 및 각종 부패사건 및 범죄행위 판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직자들에게 있어 청렴·윤리의식을 지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점차 성장하고 있는 국민들의 청렴의식과 눈높이에 걸맞도록 공공기관 직원들이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했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참여형 청렴·윤리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도덕성과 업무 투명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조직내 청렴·윤리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사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