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5개 지역 대학과 보건·의료 전공 지원 업무협약

남용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5개 지역 대학과 보건·의료 전공 지원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지역 5개 대학과 ‘학교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전공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하고 인천 특화 전문 의료적 건강관리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지역 5개 대학과 ‘학교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전공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하고 인천 특화 전문 의료적 건강관리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14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협약 대상은 인천 지역 간호 대학이 설치된 인하대학교, 가천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재능대학교 등 5개 대학이다.

주요 내용은 간호 체험 교육 지원 대학 보건·의료 전공생의 현장 교육 지원 보건 교사 전문역량 강화 및 학교 건강교육 지원 교육청-지역 대학 협력 보건·간호 봉사 지원 학교 보건 및 건강증진 관련 연구 개발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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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16일 병원행정관리자협회 인천시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6월 24일 14개 지역 종합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 지역 5개 간호 대학과의 업무협약으로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고 인천 학생들의 인천 보건·의료 분야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공동 목표로 교육청과 지역 대학이 협력한 전국 최초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며 “학교 건강증진과 대학 보건·의료 전공 교육 지원으로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고 인천 학생들이 인천 보건·의료 분야에서 지역 건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건강 관리 협력 모델을 구축해 교육청과 지역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인천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 건강증진 및 대학 보건·의료 전공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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