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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주민공람 공고

김상현 기자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 기반 마련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주민공람 공고
군포시가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해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군포시청)

군포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2022년부터 국토교통부, 지자체, 국토연구원 등의 컨설팅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해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산본신도시는 ‘양질의 주거공간과 자족 인프라 확충으로 재창조되는 RISE-UP 산본’을 비전으로 ‘생활밀착형 N분 도시’, ‘동반성장 자족도시’,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4대 목표를 설정했으며상하수도, 공원, 학교 등 필수 기반 시설을 고려해 330%의 기준용적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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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주민공람에 앞서 지난달 7월 10일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 및 선도지구 선정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7월 11일에는 최소한의 공공기여 비율 제시 등 ‘군포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 예고했으며 군포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10월 초 조례 공포 및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공람은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법정 절차로 이달 1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제3기록관에서 공람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향후 관련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지방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말 경기도 승인을 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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