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양지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는 제29회 고양행주 전국국악경연대회가 내달 7일 덕양구청에서 개최된다. 구는 개최에 앞서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참가접수를 받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통 국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장으로 국악을 사랑하는 각 지역의 많은 인재들이 참가해 그들의 뛰어난 실력을 뽐낸다.
경연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민요일반부, 명인부로 나뉘고, 경연 종목은 민요, 기악의 다채로운 분야가 포함된다.
종합대상 및 최우수상 등 입상자 50여명에게는 상장 또는 상금을 수여하고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는 국악협회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 국악 애호가들의 열정과 재능을 한자리에 모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국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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