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무한돌봄센터가 고독사 위험에 놓인 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대상자 욕구에 맞는 상담·치료 등 서비스 연계를 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14일 군포시 무한돌봄센터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서 월세취약가구로 조사된 사람 중 경제적 어려움 등 고독사 위험이 있다고 예상되는 사람들이 대상이다.
또 보건복지부에서 배포한 고독사 판단도구를 사용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고독사 위험군으로 조사될 경우 고독사 위험군으로 관리하며 대상자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해 대상자가 사회로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 대한 심리지원사업과 사회관계망 형성 유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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