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후진기어 둔 채 차문 열고 나온 50대, 주차장 기둥에 끼여 ‘의식불명’

김상현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아파트 주차장 기둥과 차량 사이에 낀 50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CG=중앙신문)

아파트 주차장 기둥과 차량 사이에 낀 50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0분께 부천시 소사구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차량문과 주차장 기둥에 끼인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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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기어를 중립으로 두지 않고 후진 상태로 둔 채 차량문을 열고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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