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대한전문건설업協, ‘사랑의 자전거’ 기증

김광섭 기자

여주시 대한전문건설업협회(회장 황순걸)에서는 ‘기업의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자선적 기부활동과 맥락을 함께하며,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아동양육시설에 학생용 자전거 10대와 안전장비를 기증했다.

여주시청 건설과에서 유치한 이번 환원사업은 초등학교와 아동양육시설에 자전거를 기증, 지역 내 조성된 자전거도로를 달리게 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하고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을 스스로 배우게 한다는 취지에 기증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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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증받은 아동양육 시설장은 “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한 사설 보호기관으로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생활하는 시설로 수용인원이 적어 기부금도 없는 실정으로 작은 관심도 필요한 상황이다.”며 “기증받은 자전거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진오 건설과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어린이들이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사회환원사업이 필요하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점점 더 그 범위를 넓혀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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